매일신문

복지기금 2천900만 원 횡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시노조 대구본부장 구속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하인수)는 14일 근로자복지기금 중 부가세 환급금 중 2천900여 만 원을 노조위원장 판공비 등으로 사용하고 운전기사 제복구입과 관련,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전국 택시노조 대구지역본부장 김모(45) 씨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택시노조 일부 집행부 간부들의 근로자복지기금 횡령, 납품대가 수수 등 비리가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돼 온 점을 중시, 김모 씨 등 전 본부장 2명과 노조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 수사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된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