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공기관 유치 공방 가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東乙재선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공공기관 동구 유치' 문제가 후보들간 법적 공방으로 치닫는 등 급격히 가열되고 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측은 20일 "'공공기관 동구 유치냐, 달성 유치냐'를 둘러싼 이강철 후보 공세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이 후보와 임대윤 선거대책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재발방지책을 촉구하기로 했다.

유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공공기관을 달성에 유치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이 후보와 임 위원장은 그같이 발언했다고 고의로 말하고 다님으로써 유 후보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는 낙선을 위한 허위사실 유포이므로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경찰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한나라당은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왔으며, 박 대표가 '공공기관 달성 유치를 지원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한 것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라고 맞받았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