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일의 시내버스 회사인 성원여객 장기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포항시민단체 연대회의는 4일 성명서를 내고 "포항시의 성원여객 특혜 지원에 대해 1천169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포항시에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포항YMCA와 포항경실련, 경북환경시민연대 등 7개 시민단체가 모인 연대회의는 또 "성원여객 장기파업 중단과 시내버스의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12월 5일 오후 2시 포항역에서 시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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