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에 이어 일부 한국산 김치에서도 기생충 알이 검출됨에 따라 일본 후생노동성은 4일 한국의 16개 해당 업체로부터 수입하는 김치와 불고기 양념에 대해 전국의 검역소에서 검사에 착수했다.
후생성은 검사에서 기생충 알이 검출될 경우 김치를 전량 폐기하도록 했다.
후생성은 지난 10월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알이 검출된 뒤 중국의 30개 해당업체가 생산한 김치의 수입을 보류하고 있는데, 이들 중국산 김치에 대해서도 똑같은 검사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 김치업체 16개사 중 일본에 수출 실적이 있는 1개 업체의 경우 지난해 10만달러(약 1억 원) 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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