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새벽 경북 북부지역 전체가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 들어 최저 기온을 보이면서 도심지 도로변, 소하천 등이 꽁꽁 얼어붙었다.
안동, 봉화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청송 -9.1℃, 봉화 -8.5℃, 예천 -7.3℃, 의성 -7.2℃, 안동·영주·영양 지역이 각각 -5.8℃, -5.5℃, -5.4℃, 문경이 -4.9℃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 5℃ 낮은 분포를 보였다.
안동기상대 김양희 예보사는 "이번 추위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남쪽으로 내려온 데다 새벽의 맑은 날씨에 따른 복사냉각 현상으로 발생했다며 18일 낮부터 차츰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영주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사진 : 영주시 휴천3동 영주중학교 앞 도로가 얼어붙어 학생들이 얼음 위를 걸어 등교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