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라운드의 패배를 설욕했다.
SK는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종료 24초전 임재현(4점)의 역전 3점슛으로 얻은 점수를 끝까지 지켜 89대87로 승리했다. SK는 2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며 5승6패를 기록, 9위에서 단독 6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82대87로 끌려가던 SK는 루크 화이트헤드의 슛과 김일두의 드라이빙 레이업슛으로 86대87, 1점차까지 따라 붙었고 임재현이 24.6초전 오른쪽 3점라인 밖에서 던진 슛이 림으로 빨려 들어가며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전자랜드는 8.1초를 남기고 재개된 공격에서 문경은에게 승부를 걸었으나 문경은의 손을 떠난 공은 림을 외면,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역전패를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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