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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5명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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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도울 겁니다."

우리투자증권 대구WMC는 18일 오후 6시 대구본부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 고교생 5명과 첫번 째 '희망나무 장학생' 약정식을 가졌다. 희망나무 장학생 프로그램은 우리투자증권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올해 처음 기획한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4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지역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강지원(협성고 2년)·곽태영(심인고 2년)·박수청(포항 동지고 2년) 군과 방인애(시지고 2년)·김미선(구미여고 2년) 양 등 모두 5명.

이들 장학생들은 1년 동안 등록금과 급식비를 지원받고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격려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대구본부 황학구 부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년이라는 기간을 정해 장학금을 지원한다"며 "하지만 이들을 추천한 각 지점은 학생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생일을 챙겨주고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는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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