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4)가 음반제작자 조던 브랫맨(28)과 결혼했다. 미국의 대중잡지 피플 온라인판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19일 오후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스태글린 포도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길레라는 크리스티앙 라크르와의 화려한 실크 드레스를 입었으며 신부 들러리들은 스티비 원더의 부인인 디자이너 카이 밀라의 드레스를 입었다. 결혼 피로연은 17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들은 20일 신혼여행을 떠났다.
결혼식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의 피해자 돕기 모금이 진행됐다. 결혼식에 참석한 130여 명의 하객은 결혼식의 자세한 정보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인사로는 영화배우 샤론 스톤과 캐머런 디아즈, 드루 배리모어 등이 참석했다. 2002년 아길레라의 매니지먼트사에서 가수와 음반제작자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지난 2월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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