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는 그대로 둔 채 서비스 회사만 바꿀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도를 활용, 번호이동을 한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
5일 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현재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 3천821만8천423명 가운데 번호이동 가입자가 모두 806만6천35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가 시행된 지 23개월째인 지난 11월 말까지 휴대전화가입자 10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서비스 회사를 변경했다는 의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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