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투자는 계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사 400억·500억대 투입 공장 증설 나서

정부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과 LG 계열사의 수도권 투자가 구미지역 주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LG 합작사가 구미공장에 재투자 방침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인 루셈(대표 김동찬)은 최근 구미에 400억 원을 투입, 디스플레이용 구동칩(DDI) 제조에 따른 제2사업장을 착공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2사업장은 당초 계획인 기존 사업장(건평 1천800평) 규모보다 확장된 건평 2천300평 수준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DDI 최대 생산량은 월 2천만 개에 이른다.

내년 상반기 완공될 제2사업장은 최근 DDI 최대 생산 월 1천만 개를 달성한 기존 사업장과 함께, 내년 말 기준으로 월 3천만 개 상당의 생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루셈은 LG와 일본 오키(OKI)가 지난해 7월 15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사로 LG필립스LCD 및 LG전자에 공급되는 DDI 후공정 제조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