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통령 "검증논란 끝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5일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성과 논란과 관련, "검증문제는 이 정도에서 정리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는 황 교수팀의 연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검증 문제는 이후 황 교수의 연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연구과정에서 황 교수와 연구진이 받았을 여러 고통에 대해 위로를 전한다"면서 "이제 황 교수는 하루빨리 연구에 복귀, 연구의 결과를 기다리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과 국민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이날 발언과 관련, 김 대변인은 "논란을 더 확인한다든지, 검증한다든지 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이 수준에서 정리하자는 것"이라며 "그러나 황 교수의 복귀를 촉구하는 것이지 이번 논란에 대한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정부 지원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마련된 지원책이 차질없이 집행돼 연구가 진행되도록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