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은 창간 6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민족의 명산 백두산과 한라산 정상에서 동시에 새해를 맞는 감동적인 해맞이산행을 떠난다. 두 팀으로 나눈 산행팀은 2006년 1월1일 새벽 백두산과 한라산을 올라 각각 천지와 백록담에서 동시에 일출을 맞는다.
▶백두산 해맞이
이번 백두산 해맞이 산행의 가장 큰 특징은 12월31일 2005년의 마지막 일몰과 2006년 새해 첫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12월30일 출발, 새해 1월2일 돌아오는 3박4일 백두산 산행은 김해공항 출발·도착으로 편리해진 점도 기억해 둘만 하다. 대구에서는 관광버스로 김해공항까지 이동한다. 12월31일 설상차를 타고 천문봉을 올라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본 뒤 다음날 아침 다시 장백폭포 쪽으로 천지에 올라 새해 첫 일출을 보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비용은 70만원. 여기엔 비자비용과 팁 등 제반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라산 해맞이
한라산 새해 해맞이는 여타 제주관광을 뺀 슬림형 1박2일 일정이다. 12월31일 오전 대구를 출발해 제주에선 새로운 여행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매직월드와 러브랜드만 둘러본다. 숙소에서 1박을 한 뒤 다음날 아침 6시쯤 한라산 정상에 도착, 백두산 팀과 동시에 감동적인 일출을 본다. 비용은 24원. 성수기 항공료 16만8천300원과 제주도에서의 지상비 등이 포함된 금액으로 팁 등 다른 경비는 따로 필요 없다.
▶준비물
한겨울에 높은 산을 오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동계용 등산화와 동계용 장갑, 방한복, 배낭, 방한 모자, 헤드랜턴 등 동계산행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갖추는 게 필수다. 찬바람에 노출된 뺨가리개도 갖춰야 한다.
문의 및 신청=053)251-1415(매일신문사 문화사업부), 053)257-8804(대구등산학교).
박운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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