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이사장 장경옥)은 15일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하교한 뒤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교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후 보호서비스, 학습지도를 하는 '에덴지역아동센터'를 열었다.
에덴지역아동센터는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숙제 지도·보충학습·한자교육 등 학습지원, 바둑·독서지도·외국어 교육 등 특기 적성교육은 물론 급식과 상담 등 생활관리도 해줄 예정. 이용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월~금요일)까지다.
김원식 에덴지역아동센터장은 "점차 이용하는 아이들 숫자를 늘려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053)625-1613.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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