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무부지사에 처음으로 외부인사인 이철우(51·사진) 전 국가정보원 국장이 내정됐다. 이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김천출신으로 김천고와 경북대 사대를 졸업하고 의성 신평·단밀중 교사를 거친 뒤 1985년 국정원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들어가 국정원 국회 정보위원회 파견근무, 국장 등을 거쳤다.
한편 황성길(60) 정무부지사는 23일 정년퇴임식을 갖고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황 전 부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에 민선 상주시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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