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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이 20대 날치기범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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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주말 연휴를 맞아 강도 및 절도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11시 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무궁화공원 앞길에서 현금 10만 원이 든 부녀자 가방을 뺏어 달아났던 정모(27) 씨에 대해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정 씨는 당시 박모 군(17) 등 ㄱ고교생 5명에게 붙잡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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