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J리그) 나고야행을 추진해 온 울산 현대 김정우(23)의 입단이 확정됐다.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는 26일 오후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 시즌 신 전력으로서 외국인 선수 김정우의 가입이 확정됐다"며 김정우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나고야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은 채 "김정우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해 2006 독일 월드컵 예선에서도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다"고 소개하며 간략한 프로필을 함께 게재했다.
김정우는 지난 19일 일본으로 출국, 나고야 구단의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21일 귀국했다.
올 시즌 울산의 K리그 우승 주역인 김정우는 고려대를 중퇴하고 지난 2003년 울산에 입단, 주전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3시즌 동안 84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일왕배에서 두차례 우승(1995, 1999년)을 차지했던 나고야는 J리그에서 중위권 을 유지해 왔으나 올 시즌에는 10승9무15패(승점39)로 18개팀 중 14위에 머물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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