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포항 구룡포에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함께하는 겨울축제인 '제8회 구룡포특산품축제'가 열린다.구룡포한얼향우회 등 6개 단체가 구룡포의 과메기, 대게, 오징어 등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지역민 화합을 위해 마련하는 이 축제에는 인기가수를 비롯한 연예인 초청공연을 비롯해 주민노래자랑, 팔씨름대회, 윷놀이대회 등의 다양한 참여행사가 준비되며 특히 북한의 평양예술단 공연도 펼쳐진다.
또 드라마 촬영장소였던 일본식 적산가옥 거리탐방도 준비되고 과메기 빨리 엮기·먹기·껍질 벗기기와 오징어 회 썰기 등 각종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특별코너를 통해서는 과메기와 오징어 등 특산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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