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베르토 파레이라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내년 독일월드컵에서 호나우두가 월드컵 본선 최다골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파레이라 감독은 이날 한 축구 모임에 참석, "호나우두는 내년 독일월드컵에서도 가장 뛰어난 골잡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면서 "현재 독일 대표선수였던 게르트 뮐러가 가지고 있는 월드컵 본선 통산 14골 기록을 거뜬히 갈아치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2골,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8골을 넣어 모두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파레이라 감독은 "호나우두는 2006년 독일월드컵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화력을 자랑한다"면서 "역대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라고 강조했다.
호나우두는 현재 대표팀 동료인 카카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우 데 자네이루에 머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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