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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축구 나카타 '방출하고 싶은 선수'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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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영웅 나카타 히데토시(볼튼)가 영국 언론이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각 팀별 '방출하고 싶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29일 내년 1월1일부터 한 달 간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트랜스퍼윈도(임시 이적시장)에서 각 팀별로 '보유하고 싶은 선수와 방출하고 싶은 선수'를 추렸다.

이 기사에 따르면 볼튼 원더러스는 압둘라예 메이테(프랑스 마르세유)와 니키 버트(버밍엄시티)의 영입을 원하면서 나카타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볼튼은 이미 나카타의 소유권이 있는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에 시즌 종료 뒤 이적협상을 통보한 상황이어서 나카타의 팀내 입지는 점점 줄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신문은 이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루이 사하도 '방출하고 싶은 선수' 명단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근 루이 사하에 대해 이적 불가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힌 상황이다.

맨유는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 토머스 그라베센(레알 마드리드)을 뽑고 싶어한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한편 최근 이탈리아에서 잇단 '파시스트식 인사'로 징계를 받은 파올로 디 카니오(라치오)는 포츠머스의 영입대상 1호로 올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더 타임스'는 부자구단 첼시는 글렌 존슨의 임대계약을 끝내고 마니셰(디나모 모스크바)와 테오 월코트(사우샘프턴)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또 위건 어슬래틱은 이을용과 함께 뛰고 있는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의 '골게터' 파티흐 테케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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