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께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J빌라 1 층 김모(44)씨 집에서 김씨의 아내 오모(32)씨와 아들(14), 딸(13)이 입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시고 안방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거실에 아내와 딸이, 작은방에는 아들이 입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을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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