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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석학 지원사업 과학자 11명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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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최대 20억원 연구비 지원

"한국 과학계의 '스타', 이들에게 희망을 건다."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 11명에게 최장 10년간 연구비로 최고 20억 원이 지원되는 국가적인 사업이 시작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13일 '2005 국가석학(가칭 스타패컬티·Star Faculty)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학자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물리학(5명)과 화학(3명)·생물학(3명) 분야로 나뉜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는 서울대 물리학과 김진의(59) 교수 등 한국 과학계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과학자다.

이들 11명에게 정부는 개인 연구비로 앞으로 5년간 매년 2억 원(이론 분야 1억 원)을 지원하며 필요한 경우 5년을 더 연장해 최장 10년간 최대 2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다음은 2005 국가석학 지원사업 최종선정자 명단.(분야별 가나다 순) ◇물리학 분야 △김대식 교수(서울대) △김진의 교수(서울대) △이수종 교수(서울대) △이영희 교수(성균관대) △장기주 교수(한국과학기술원) ◇화학 분야 △김동호 교수(연세대) △김성근 교수(서울대) △백명현 교수(서울대) ◇생물학 분야 △고재영 교수(울산대) △권병세 교수(울산대) △정진하 교수(서울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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