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신대구부산고속도, '사업자 과다 수익' '운영 수입 혈세 보장' '통행료 과다 징수' 3惡 불명예 도로. 어째 민자 사업마다 이 모양인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진전 위해 스크린쿼터를 연간 73일로 축소키로. 자국 문화를 희생양 삼아 번영한 나라는 아직 없데이.

○…코리안 드림 이룬 스리랑카 남매 불우한 대구 청소년들에게 후원금 전달. '희생의 교대'로 인류애 보여준 그대들, 파이팅!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