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부동산정책기획단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도심 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13개 중·장기 과제를 선정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기획단은 우선 임대주택 확대 공급을 위해 송파신도시와 강북 재개발지구에 중·대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부동산 펀드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 주제로 선정했다고 한 참석 의원이 밝혔다.
기획단은 또 신규 아파트 가격인하를 위해 ▷분양원가 공개 등을 통한 분양가 인하 ▷적정분양가 검증 제도 도입 ▷표준건축비 검토 ▷주택공영개발제도 시행 ▷토지보상 문제 재검토 등도 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청약제도 개선 ▷광역적 도시재정비 시행 ▷후분양제 도입 ▷기반시설부담금 강화 등도 검토키로 했다. 이강래 기획단장은 "가장 큰 문제는 강남 재건축 문제이며, 이와 병행해 주거복지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과제를 선정해 봤다"면서 "그러나 시장상황에 따라 어젠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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