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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해의 청년작가'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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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홍종흠)이 기획하는 '2006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이하 초대전)의 초대작가(응용미술분야)가 선정됐다. 초대전 작가 선정 심사위원회는 27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3층 회의실에서 심사를 열고 응모자 22명 중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작가로는 △공예 분야 윤기환·곽경운(도자) 손창서·송종일(목) 조현수(금속) △디자인 분야 김주형(시각) △사진 분야 문상운 △서예 분야 최영조·이인환·권오준 등이다.

선정된 초대작가에게는 전시 카달로그 제작과 작품 제작비 200만 원이 지원되며,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0전시실에서 작품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은 지역 순수예술의 발전을 계승해 나갈 역량있는 신인을 발굴 육성코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기획·개최하고 있다. 2005년 순수미술분야에 이어 올해는 응용미술분야의 청년작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청년작가들이 중견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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