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천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는 법인보다 개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2일 고액현금거래제가 시행된 지난 1월18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달간 하루 합계 5천만 원 이상의 현금거래는 총 49만4천건에 14조 원으로, 하루평균 2만2천건, 6천4백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5천만 원 이상의 고액현금거래는 연간 500만~6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주체별로는 개인이 7조7천790억 원으로 55.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법인은 5조7천220억 원으로 40.8%, 외국인과 비영리법인이 각각 2천750억 원(2.0%), 2천450억 원(1.7%)으로 나타났다.
건별로는 1억 원 미만이 전체거래의 93%로 가장 많았고 1억~5억 원은 6.3%, 5억 원 이상은 0.4% 였다. 5억 원 이상 고액거래는 현금지급서비스 대행업체의 현금거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거래유형별로는 계좌의 신규 개설이 77%, 일회성 금융거래가 23%였고 일회성 금융거래는 대부분 무통장 송금 및 자기앞수표 거래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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