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규(53)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장은 "회원 상호간 단결과 화합으로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전승 보존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1973년 하회가면극연구회 회원을 시작으로 탈꾼이 된 임 회장은 올해로 탈춤 경력이 34년째로 지난 2000년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그 동안 국내 공연 2천여회,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해외 공연 횟수도 25회나 된다. 1973년 한국청년대상과 2001년 자랑스런 안동인상을 수상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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