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을 끝으로 '뉴스데스크'를 떠나는 MBC 김주하 앵커가 마지막 방송을 마치며 눈물을 흘렸다.
김 앵커에 이어 6일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박혜진 앵커 역시 이날 마지막으로 진행한 '생방송 화제집중'을 끝내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뉴스데스크'를 마치고 김주하 앵커에게 꽃다발을 전하기도 했다.
김주하 앵커는 이날 '뉴스데스크'를 마무리하며 "벌써 5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정말 좋아하는 뉴스를 하면서 또 여러분들의 분에 넘치는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다음에 좀더 좋은 모습으로,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박혜진 아나운서는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하고 능력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후임인 박혜진 앵커와 스태프들이 등장해 꽃다발을 전하며 포옹하는 모습으로 이날 '뉴스데스크'는 막을 내렸다.
한편 박혜진 앵커는 역시 이날 오후 '생방송 화제집중'을 마치며 "많이 부족한데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과 따뜻함으로 어디를 가든 늘 변함없는 박혜진 되겠습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하며 프로그램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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