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금실, 서울시장 '출사표'…6일 우리당 입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금실(康錦實) 전 법무장관은 5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 도전을 선언한다.

강 전 장관은 이날 '경계 허물기를 통해 서울을 바꿔 나갑시다'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에서 "서울의 안과 밖,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여성과 남성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잡은 모든 경계를 허물어 좋은 사회를 만들고, 서울을 통해 한국을 바꿔나가고 싶다."는 뜻을 피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진정성', '시민주체성', '포용성'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제시한 뒤 "어렵지만 창조적인 실험을 통해 한국정치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문화를 바꾸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강 전 장관은 6일 오전 열린우리당 영등포당사에서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으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 전 장관은 이어 7일에는 청계천을 방문해 청계천 복원현장과 전태일 거리 등을 둘러본 뒤 한나라당 소속인 이명박(李明博) 시장의 업적을 승계하되, 부족한 점은 보완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