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3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교 동문 인터넷 카페와 시청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특정 후보지지와 특정정당을 비방한 혐의로 유모(49·대구·경북도 공무원) 씨와 김모(54·영주시 상망동) 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안동의 모 고등학교 동문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고교 선배인 안동시장 예비 후보 김모 씨를 당선 시킬 목적으로 "승리의 그날을 위하여, 모든 동문들의 힘을 모아드립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다. 또 김씨는 영주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특정 정당의 공천을 비방하는 글을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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