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정선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천안 국민은행 정선민(32.185cm)이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1라운드 MVP에 대한 기자단 투표 결과 정선민이 총 72표 중 41표를 얻어 26표의 팀 동료 마리아 스테파노바를 제치고 MVP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선민에 대한 시상식은 15일 구리 금호생명과 홈경기에 앞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며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