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국일간지 USA투데이가 팀당 1-2경기씩을 치른 15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호주-일본전이 가장 좋았다고 평했다.
USA투데이 인터넷판은 2006독일월드컵축구 '베스트 & 워스트'에서 "호주가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 0-1로 패하기 직전 10분 동안 세 차례나 골망을 뒤흔들었다"면서 호주-일본 전을 이번 월드컵 최고의 경기로 선정했다.
신문은 이어 독일-코스타리카 개막전, 멕시코-이란, 튀니지-사우디 아라비아, 스웨덴-트리니다드 토바고의 경기를 좋은 경기로 꼽았다.
반면 최악의 경기 1위로는 G조 프랑스-스위스 전을 들며 "0-0 경기의 지루함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혹평했다.
2위는 잉글랜드-파라과이, 3위는 브라질-크로아티아 전을 들었다.
또 가장 훌륭한 경기내용을 보여준 팀으로는 체코, 스페인, 호주,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꼽았고 그 반대인 팀들로는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미국, 튀니지로 평가했다.
USA투데이는 이어 '미국이 이길 수 있을 만한 팀'으로 코스타리카, 폴란드, 파라과이, 트리니다드 토바고, 앙골라, 일본, 우크라이나, 튀니지, 사우디를 든 뒤 "미국은 이들 팀들과 같은 조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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