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구계어촌계 어장서 불가사리 퇴치 작업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영덕바다사랑회가 최근 영덕 구계어촌계 어장에서 수중다이버와 강구수협 직원, 어촌계원 등이 참가해 번식력이 뛰어난 데다 각종 패류를 잡아먹는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불가사리 300kg을 잡는 등 어장환경 개선 활동을 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