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7시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A아파트 25층 옥상에서 이 아파트 3층에 사는 B(14.중2)양이 1층 화단으로 뛰어내려 숨진 것을 경비원 홍모(6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홍씨는 "아파트를 순찰하는 데 '휙'하는 소리와 함께 여학생이 화단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B양의 휴대전화에는 '엄마 행복하세요.미안해요'라는 문자메시지가 저장돼 있었으며 옥상 난간에서는 B양의 신발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딸이 학원에 가려고 집을 나갔고 학교성적이 최상위권으로 평소 성적관리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B양 부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투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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