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50분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83㎞ 지점 갓길에 고장으로 정차중이던 4.5t 화물차를 엑센트 승용차(운전자 김모.25)가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앞서 이날 0시30분께 대구시 수성구 고산1동 대구월드컵경기장 입구 삼거리에서 영업용 택시(운전사 홍모.41)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와 신호등을 잇따라 충돌, 운전사 홍씨가 사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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