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구미시는 퍼클로레이트 배출원 규명을 위해 8일 오후 2시 구미농산물도매센터에서 구미지역 기업체 관계자 250여 명을 소집한 가운데 퍼클로레이트 물질 배출 원료 사용여부 조사에 나섰다.
이는 퍼클로레이트 유발 원료를 사용하는 업체가 어디인 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는 데다 기업체별 공장 가동 시기 및 원료물질 사용시간이 달라 구미하수종말처리장 유입수에서 어떤 경우는 퍼클로레이트가 검출되고 어떤 경우는 검출되지 않는 등으로 배출원 규명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도는 이번 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원료사용 공정이 의심되는 기업체에 대해 추적, 원료를 사용하는 업체가 밝혀질 경우 원료 대체 등 개선책을 요구하는 등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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