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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오장은 혼자 3골…리그 8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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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오장은의 해트 트릭에 힘입어 전북 현대를 3대1로 완파, 2승1무3패로 8위로 뛰어올랐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대구는 전반 8분 진경선의 크로스를 이상일이 헤딩으로 연결하자 오장은이 달려들며 헤딩 슛, 선취골을 뽑았다.

대구는 전반 27분, 전북 염기훈에게 왼발 발리슛을 허용, 동점 골을 내줬으나 1분 뒤 오장은의 오른발 발리 슛과 후반 37분, 오장은이 장남석의 도움으로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여유있게 이겼다.

수원 삼성은 24일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백지훈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4승2무(승점14)로 선두를 질주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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