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론스타 주가조작 검찰에 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론스타가 외환카드를 헐값에 합병하려고 주가를 조작했다."며 론스타를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론스타의 주가 조작으로 피해를 본 소액주주를 모집, 론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론스타가 2003년 외환카드와 외환은행을 합병하려고 외환카드 주식을 감자할 의사도 없으면서 대규모로 감자할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금감위에 사실확인 및 고발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 박탈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