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론스타 주가조작 검찰에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론스타가 외환카드를 헐값에 합병하려고 주가를 조작했다."며 론스타를 증권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론스타의 주가 조작으로 피해를 본 소액주주를 모집, 론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론스타가 2003년 외환카드와 외환은행을 합병하려고 외환카드 주식을 감자할 의사도 없으면서 대규모로 감자할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금감위에 사실확인 및 고발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 박탈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