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백인환)가 12일 농업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5회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의성농업기술센터는 1993년부터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을 추진, 특산품을 이용한 식품을 개발, 19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해 일반농산물보다 3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또 '가을빛고운'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의성황토쌀 재배단지와 전국 최고의 쌀 (Top Rice)단지를 육성한데 이어 맞춤형 비료공급, 후계농업 인력육성 등으로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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