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 27주년을 맞아 고인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26일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과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8백여 명의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생가 분향소에서의 추모제와 추도식 순으로 이어졌다.
남유진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고인이야 말로 미래에 대한 예지력으로 구미가 국제적인 첨단산업단지가 될 수 있는 물꼬를 트신 분"이라며 지금같이 힘든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이 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했다.
대구에서 단체로 관광버스편으로 추모식에 참석한 김동규(71) 씨는"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으로 국민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손들은 잘 모르고 있다."며 "그분의 뜻을 기리고 후손들의 정신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념관이라도 조속히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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