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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전의경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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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4개월 만에 16.3% 포인트 하락

경찰청은 지난달 말 전·의경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4개월 전보다 16.3% 포인트 줄어든 59.3%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청은 올해 6월부터 전·의경들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보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금연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75.6%이던 흡연율이 6월 63.3%, 7월 62.2%, 8월 61.9% 등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는 직원과 대원 전원이 금연에 성공, 올해 4분기 면세담배 신청 물량이 전무한 유일한 부대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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