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향기가 공존하는 작품 속에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서양화가 '김종준 개인전'이 21일부터 30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김 씨는 이미 지나버려 아쉬움이 남는 과거, 그 과거를 회상하며 떠오르는 대기의 향기와 빛에 대한 그리움을 맑고 섬세한 화면구성으로 풀어낸다.
잔재해 있는 기억과 잊고 있었던 향기를 일깨우는 김 씨의 작품은 그 여운을 통해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김 씨의 마음을 은유한 꽃 작품 등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4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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