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서인석)은 최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경북지역 농가에 추가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한편 닭, 오리고기 급식 늘리기 등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AI 예방활동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중인 경북농협은 공동방제단 추가운영 및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에 필요한 방역 소독약품 14t을 경북도내 각 시·군 농가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또 경북농협은 매주 수요일을 닭, 오리고기 먹는 날로 정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익혀 먹는 닭고기의 안전성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소비위축에 따른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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