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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남자 도우미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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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의전 등 남녀 91명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관람안내와 통역, 의전을 맡을 남녀 도우미 91명을 뽑는다. 남자도우미 선발은 경주엑스포 개최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오는 9월 7일~10월 26일(50일간) 경주 보문단지 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에서 일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일반도우미 75명(여 65·남 10명), 통역 10명(영어 4·중국어 3·일어 3명), 디렉터 6명 등 3개 분야 91명. 전문대 재학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도우미는 일급과 식비, 간식비를 포함해 하루 평균 9만 원 상당과 유니폼, 구두 등을 제공받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 또는 경상북도(www.gyeongbuk.go.kr), 경주시(www.gyeongju.go.kr)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한 뒤 구비서류를 우편이나 사무처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7월 9일 서류심사, 19일 면접심사 후 같은 달 2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30여 개국의 문화예술인 1천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에서 15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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