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민원개선 첫 혁신운동…대구지검 김묵진 계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수사례 청와대 발표

대구지검 김묵진 총무과 기획계장이 7일 청와대에서 '검찰이 민원행정서비스의 중심에 서기까지'란 제목으로 민원·제도개선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노무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다.

김 계장의 발표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민간 수준의 질 높은 검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시그마 도입, 프로 검찰인 운동 등 혁신 활동을 검찰 최초로 실시했다. 대구지검은 또 검찰민원행정서비스 이행 기준을 제정해 검찰민원행정분야의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했다.

특히 통상 주 1, 2회인 사건 배당을 당일 배당제로 바꿨다. 사건 당사자 입장에서 주임검사가 누군지,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가장 궁금하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 사건 송치 즉시 배당함으로써 주임검사가 당일 지정됐다.

또 고소·고발장, 진정서가 접수돼 배당되면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로 사건번호, 주임검사, 문의 전화 번호를 알려줬다. 더 나아가 방문예약제를 실시해 주임검사가 민원인들의 불만과 하소연을 충분히 들어줘 민원인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대구지검은 이러한 민원·제도 개선 노력을 평가받아 오는 12일 행자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 칠성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보리밥...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에서 퇴사한 전 매니저들이 여전히 사내이사로...
엔비디아가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규모 투자 계획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내부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오픈AI는 IPO 준비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