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가음면 68번 국가지원지방도 절개지 붕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4일 오후 2시 30분쯤 의성 가음면 양지리 68번 국가지원지방도의 절개지가 지난 주말부터 내린 비로 붕괴되면서 15t가량의 낙석과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왕복 2차로인 이 도로 양방향 통행이 2시간쯤 전면 중단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운전자와 주민의 신고를 받은 의성군은 중장비를 동원해 낙석과 토사 제거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4시쯤 도로 한쪽 차로 운행을 재개시켰다. 그러나 추가 붕괴위험 때문에 25일 오전 9시 현재 한쪽 차로를 통제한 채 낙석방지 그물망 및 철골구조물 보강 작업을 하고 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3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의성에서는 이틀 동안 60㎜가량의 비가 내렸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문제를 공감하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자신의 지지층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
삼성전자 직원 A씨는 10년간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90억원의 자산을 축적했으나,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
일본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긴급 요청하며 재난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소노 고시 방재담당상은 난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