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사진·이하 경산 매립장)의 생활쓰레기 반입이 25일 오전 4시부터 중단됐다.
경산 남산면 난곡리 경산 매립장 반경 2km 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와 남산면내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남산면발전추진위원회는 이날 "쓰레기 분리 수거를 철저히 하지 않은 수거 차량 40여대를 당초 약속에 따라 되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를 싣고 되돌아간 청소차들은 하루 종일 쓰레기를 실은 채 환경위탁업체 차고지에 세워 둘 수밖에 없어 당장 26일부터 쓰레기 수거에 차질을 빚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매립장에는 월요일에는 하루 60∼70t, 평일에는 50∼60여t의 생활쓰레기가 반입돼 매립 처리된다.
이 매립장은 지난달 5일과 7일에도 분리수거 미비로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생활쓰레기만 반입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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