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친구'가 포항을 대표하는 노래로 포항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맡는다.
포항시는 가수 최백호의 히트곡 '영일만 친구'를 포항을 알리는 대표곡으로 정하고 앞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노래와 포항을 연계해 포항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노래를 통해 시민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근 영일만 친구를 비롯해 포항과 바다를 상징하는 노래 7곡을 담은 CD 1천 장과 테이프 1천 개를 제작했다.
CD와 테이프에는 영일만 친구 3곡을 비롯해 포항출신 가수 4명의 히트곡 '아름다운 세상'(유리상자-이세준), '흔들어봐'(길건), '언제라도'(박화요비), '쿵따리샤바라'(클론-강원래), 바다를 상징하는 '바다에 누워'(높은음자리), '해변으로 가요'(DJ DOC), '해변의 여인'(쿨)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시는 CD와 테이프를 시정홍보 책자와 함께 시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나눠주고 각종 행사 때 배경음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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