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10월 이후 증가세에 접어들었으나 예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가 31일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대구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2천116건으로 지난해 월별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최저 거래량을 보였던 9월 1천9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아파트 거래량(분양권 제외)은 1만 8천557건으로 지난 2006년 거래량 2만 2천252건과 비교하면 83% 수준. 전체 거래량은 떨어졌으나 지난해 10월 1천676건, 11월 1천730건 등으로 가을철 이후 거래량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 지역은 지난해 전체 거래량이 2만377건으로 지난 2006년 2만 3천3건에 비해 12% 정도 줄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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