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해양수산부 폐지에 따라 7일부터 국토해양부 소속 포항지방해양항만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이날 기존 현판을 떼어내고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이라는 새로운 현판을 내걸었다. 또 이날부터 국토해양부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조직도 전면 개편했다. 수산관리과와 어항공사과가 없어지고 기존 항무과가 항만물류과로 변경됐으며 영덕수산사무소와 울릉수산사무소는 각각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됐다. 근무 인원도 170명에서 112명으로 58명이나 줄어들어 조만간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예정이다.
손영암 포항항만청 총무과장은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국토해양부로 바뀌어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되찾아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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