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3일 자신들을 약올리고 달아난 오토바이 운전자를 뒤쫓아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J(19)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역 군인 Y(19)군을 헌병대에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 말 오전 4시쯤 북구 고성동 한 아파트 앞에서 L(18)군이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잡을테면 잡아보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승용차를 타고 쫓아가 L군을 집단 폭행해 상처를 입히고 50cc 오토바이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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